엠바카데로

엠바카데로는 도심의 동쪽 워터프론트 쪽에 위치한 곳으로 손가락 모양의 빈티지한 부두와 반짝이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로 인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왕성한 발전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엠바카데로는 세계 최대 LED 라이트 작품인 베이 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지점입니다.  베이 브릿지 탄생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아티스트 레오 빌라리얼이 디자인했으며 2만5천 개의 라이트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따라 빛을 내고 있습니다.

몽고메리 스트리트 주변 지역인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서 웰스 파고 역사 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샌프란시스코와 서부시대의 흥미로운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웰스 파고 역사 박물관은 몽고메리 스트리트 420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5번 부두에 위치하고 있는 체험형 과학 박물관인 익스플로라토리엄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도 방문해 보세요.  주변에 인접한 조깅로에서의 조깅은 색다른 휴식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야구 경기를 관람한다면 AT&T파크의 명물 감자튀김인 길로이 갈릭 프라이도 꼭 맛보세요.

1989년에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거대한 엠바카데로 고가도로 무너진 탓에 고가도로의 철거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 해안가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가도로에 가려 활기를 잃었던 1898년에 건설된 페리 빌딩이 전체적으로 개조되어 2003년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식료품점, 와인 바, 카페, 레스토랑이 입점 중이며, 파머스 마켓도 열리고 있습니다.  노스 베이와 이스트 베이는 페리로 연결 가능합니다.

이 주변 호텔로는 하이얏트 리젠시, 비탈리, 옴니, 르 메르디앙, 만다린 오리엔탈이 있으며, 엠바카데로 센터에서 다양한 쇼핑과 다이닝이 가능합니다.  최고의 레스토랑으로는 페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라 마르, 프랑스식 블러바드, 전통적인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타디치 그릴이 있습니다.  특히 타디치 그릴은 1849년에 개점 한 이래 지금까지 영업 중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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