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즈 워프

샌프란시스코 여행 횟수에 상관없이 여행객들이 샌프란시스코와 동일시 하는 지역이 피셔맨즈 워프입니다.  2개의 케이블 카 노선을 달리는 케이블 카의 경쾌한 벨소리, 북적이는 제퍼슨 스트리트 주변의 모습, 소리, 냄새, 지금은 개조된 유서 깊은 붉은 벽돌로 된 공장, 던저니스 크랩을 찌고 있는 찜기- 이 모든 것들이 피셔맨즈 워프를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여행지로 만드는 것들 입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넘실대는 물결, 우아한 금문교, 영화 "더 록"의 촬영지인 알카트라즈 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어선의 역사적 고향인 이곳에서는 아직도 상업적인 낚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적어지는 물고기와 많아지는 사람들로 인해 피셔맨즈 워프는 바닷가 항구라기보다 엔터테인먼트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나무로 된 부둣가는 이제 레스토랑, 기념품점, 거리 악단, 아쿠아리엄과 같은 교육적인 볼거리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이는 피셔맨즈 워프의 발전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루 & 골드 플리트는 39번 부두에서 크루즈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레드&화이트 플리트는 43 1/2부두에서 운항합니다.  알카트라즈와 엔젤 아일랜드로 가는 투어도 인기 있으며, 하이드 스트리트 부두에 정박되어 있는 역사적인 선박들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수상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딘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사우어 도우로 만든 쫄깃한 빵에 담겨 나오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크램 차우더를 맛보세요. 

한때 초콜릿 공장이었던 기라델리 스퀘어는 멋진 쇼핑과 다이닝을 위한 장소입니다.  과거에 통조림 공장이었다 개조된 캐너리와 역사적인 건물에 들어서 있는 에고넛 호텔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셔맨즈 워프와 그 주변에는 12개 정도의 호텔이 있으며 버스와 케이블 카, F라인 스트리트 카를 이용하여 도심까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갈증이 난다면 하이드와 비치 스트리트에 위치한 케이블 카 턴어라운드 근처에 있는 부에나 비스타 카페에 들러 보세요.  흥겨운 바와 레스토랑이 1952년에 아이리쉬 커피를 미국에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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